둘째 백일기념으로 딸기설기랑 백설기, 수수팥떡 주문했었는데
떡도 너무 맛있고, 예쁘고, 하나하나 포장되어 있어서 남은 떡 냉동실에 두었다가 먹기도 너무 좋아요~
저희집 큰애가 알러지 때문에 빵이나 케이크를 못먹는데 이렇게 예쁘고 먹기 딱 좋은 크기로 만들어주니
무슨 날이 아니더라도 가끔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.
제가 유성에 있는 미**, 떡*에서도 하트설기 주문했던 적이 있는데 거기보다 맛있고, 포장이 맘에들어요~
덕분에 백일 잘 치뤘습니다~
따뜻한 설기를 전해드리기 위해 항상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. 떡이 따뜻할 때 냉동하면 자연해동시 좀 더 촉촉하게 드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